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논란과 문제점 (문단 편집) ==== 얼굴 사진 강제 수집 ==== >회원님의 사진을 업로드하세요. >Facebook을 다시 이용하시려면 회원님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조명이 밝고 흐릿한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사진에 다른 사람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세요. 계정에 [[해킹]] 시도가 감지되면 [[이메일]] 인증이나 [[핸드폰]] 인증같은 정상적인 절차 제껴두고 무려 계정 사용자 본인의 [[사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페이스'북 이름값-- 다른 인증방법을 제시하지도 않고 오로지 계정 사용자 본인의 사진을 요구한다. 이건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에 해당한다. 몰래 수집하는 것도 기막힐 마당에 계정 이용자에게 대놓고 [[사진]]을 요구하는 것이다. 해킹 말고도 비밀번호를 까먹어 변경을 했는데 얼굴 사진을 요구한다. 만약 업로드한 사진의 화질이 낮거나 크기가 작으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요구한다. >업로드하려는 이미지가 너무 작습니다. 더 큰 이미지로 다시 시도해 주세요. 심지어 사진을 바치면 '''당장 자동화된 알고리즘이 로그인을 풀어줄 것 같지만, (사측에서) 사진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친다.''' >현재 Facebook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이 제출하신 정보를 검토 중입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Facebook은 항상 커뮤니티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검토가 완료되기 전까지 Facebook 이용이 제한되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최소 반나절 이상, 최대 수 일이 지나야 하며 다시 로그인을 하기 전에는 '''탈퇴도 못한다.''' 이 역시 [[성 소수자]]에게도 해당한다. [[성 소수자]]에게 실명과 사진을 요구하는 것이 [[아웃팅|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명백할 일이다. 이건 비단 [[성 소수자]]뿐만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당연하지만 계정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강제로 알려야 할 의무가 없다. 다른 본인인증 수단은 얼마든지 많고 그 때문에 가입할 때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던가.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뒤로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이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얼굴 사진을 수집하고 있다. 2020년 6월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내라고 한다. 동영상의 경우 상하좌우로 고개를 돌려 얼굴 전체를 찍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